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_나이토 요시히토
> 소심한 사람이 비교적 안정적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이유 소심한 사람은 걱정이 많아 매사 준비를 많이 한다. 또한 '세상만사가 그리 쉽지 않다'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살아남을 궁리를 한다. > 잘 잊어버리는 사람의 특징 매사에 집착하지 않으며, 언제까지나 집요하게 남을 원망하지 않고 유연하게 재빨리 물에 흘려보낸다. > 나쁜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위기 상황에서 최악의 결과를 예상하여 항상 걱정이 앞선다. 소화가 안 될 정도로 걱정하고, 대안을 항상 찾는다. 책에서는 이런 점이 결과를 좋게 바꿀 수 있으니 비관적인 생각을 파트너로 받아들이라고 한다. 걱정해도 행동하면 불안감이 사라진다고 저자는 주장하나, 불안한 채로 계속 행동한다. 걱정이 많은 사람을 너..
2019.08.29